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림(트릭컬 리바이브) (문단 편집) ==== 강철의 지옥 단련 ==== 유령 늪으로 떨어진 [[리츠(트릭컬 리바이브)|리츠]]와 [[시스트(트릭컬 리바이브)|시스트]] 앞에 등장. 이 작품에서 극에 달하는 무호흡 아재 개그를 펼쳤고, 총 8가지의 아재 개그를 남발해 용족에게 언어 폭력(?)하는 활약을 했다. 1. 용족과 만나자마자 강철과 철학이란 말을 듣고는 '강철 철학 철학미가 철철 넘치는 철용 더블로 가는 매력의 강철용' 1. 자신을 소개한 뒤 유령 늪은 위험하다면서 이를 토대로 '데인져 존에 데인자 '데인져 데인자'가 되어서는 안 돼' 1. 셰이디의 이름을 듣고 혼돈의 장난꾼이라 칭하면서 '카오스한 혼돈 그 자체 카카오 트릭스터.' 1. 그런 와중에 셰이디를 만나는 것에 셰이디와 동조하는 것으로 의심하면서 '그 사고뭉치와 함께 사고하고 뭉쳐서 하려는 건가' 1. 리츠의 대전사로 발탁된 시스트와 상대하자 간만의 놀이에 즐거워 하면서 결전을 토대로 '결전 결정 결착적 전투 삼결살' 1. 시스트의 가짜 뿔을 두동강 내면서 '진짜 뿔은 안 건드릴게 뿔 내지마' 1. 지켜보고 있는 리츠를 보고 '겉도 속도 태도 검도 얘도 나도 봐도 강한게 느껴진다' 1. 리츠가 감사의 뜻으로 유령님이라 하여 자신의 이름을 밝힐 때 작별의 절정으로 '아임 림 님 임' 이 아재 개그는 어쩌다 대전사로 시스트와 겨루고 리츠와 헤어질때까지 아재 개그를 남발했다. 할때마다 자축의 의미를 담은 웃음은 덤. 리츠는 유령의 위력을 맛보고 애써 무시하려는 정신 훈련으로 받아드리고, 시스트는 정신공격을 제대로 받는다. 대전사로 겨룬 시스트가 항복을 하자, 지켜보는 리츠를 보고 리츠였으면 더 버텼을 거라고 강함을 평하면서,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과감해지라며 격려--의 아재 개그--와 함께 작별의 인사로 헤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